10/30/2026
⚽ 아스널의 전설, 티에리 앙리의
뉴욕 집이 매물로 나왔습니다
소호 크로스비 스트리트(Crosby St), 3층짜리 펜트하우스.
$25M, 방 5개·화장실 5개+, 5,607 sqft.
2024년부터 팔려고 했던 집입니다.
이 동네에선 이렇게 말합니다.
”I don‘t live in SoHo, I live in Crosby Street.“
거리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곳이죠.
근데 $25M 버짓이면, 비교 대상이 만만치 않습니다.
지금 소호에서 경쟁 중인 펜트하우스들:
▪️ 383 West Broadway — $29.8M · 7,500sqft · 평당가 -11%
제일 넓지만, 너무 넓어서 저는 패스.
▪️ 20 Greene St — $33M · 6,814sqft · 평당가 +9%
층 전체를 쓰는 소호 로프트. 이 뉴욕스러움은 못 따라갑니다.
▪️ 27 Wooster St — $30M · 6,700sqft · 평당가 거의 동일
루프탑 풀에 대저택 같은 플로어 플레이트. 솔직히 제일 강력한 경쟁자입니다.
▪️ 152 Elizabeth St — $25M · 5,603sqft · 평당가 거의 동일
완전 새 빌딩이라 깔끔한데… ”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에 산다“와 ”크로스비 스트리트에 산다“는 느낌이 다르죠.
▪️ 41 Mercer St — $30M
유닛이 아닙니다. 빌딩 통째로 매각 중.
평당가로만 보면 앙리의 집은 딱 중간입니다.
근데 이 가격대에서는 숫자보다 거리 이름, 공간의 스타일, 집이 주는 느낌이 결정하더라고요.
여러분이라면 이 버짓으로 어떤 집을 고르시겠어요?
댓글로 알려주세요 👇
📩 뉴욕에서는 항상 옵션을 비교 하셔야 합니다.
보고 계신게 있나요? 저와 함께 비교 하시죠!
#뉴욕부동산 #소호 #펜트하우스 #여인제뉴욕